[ 공:존 ] 함께이기에 더욱 뜨겁게 나아가다
공[共:함께, 모두, 우리의] Concept으로 4가지 테마로 구성하여
문래동 기계금속산업의 역사와 뿌리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며 도시형 공업지역의 가치,
소공인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.
공:존 함께이기에 더우 뜨겁게 나아가다
제조산업에 필요한 기계금속부품을 만드는 문래동 (생산기계산업, 패션의류산업, 주얼리산업, 인쇄산업, 기계부품산업, 수제화산업)
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없어도 우리는 매일 문래동 장인들의 기술을 만나고 함께하고 있습니다.
일상생활 속 접하는 모든 제품들을 만들기위한 공정을 뒷받침해주는 문래동 사람들
국내 제조산업의 동력이 되고 있는 "문래동 소공인"
제조업의 근간 뿌리산업 - 약 1,300여곳, 매출 약 7,000여 억원
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가치를 명실이 이어가고 있는 문래동은 원재료 구입부터 제조,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
원재료 구입부터 제조, 완제품 생산이 한 곳에서 가능한 "문래동 철강 클러스터"
모든 공정에 장인들이 함께 모여있는 철강클러스터로
유일하게 남아 있는 도시형 공업지역 "기계금속가공 집적지"
지금까지 유일하게 남아있는 기계금속가공 집적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.
공정과정
1) 원재료 구입- 문래동 재료 판매점에서 필요한 소재 구입
2) 가공 - 선반, 밀링, 기어가공, 용접
3) 열처리 - 금속 강도를 높이는 열처리
4) 후가공/후처리 - 연마, 호닝, 아노다이징
5) 조립 - 완료된 부품 조립
6) 완제품 생산
7) 납품
99℃의 뜨거움으로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"문래동 소공인"
문래동 소공인들은 99도씨의 뜨거움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었고
이제 선진 산업국가의 경쟁을 넘어 다시 한번 더 끓어 오르게 할 일도씨를 위해
마지막 1℃를 위해 다시 타오를 "문래동 철강클러스터"
오늘도 묵묵히 불꽃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
우리는 문래동 소공인입니다.